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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어 방콕까지”… 82메이저, 태국 단독 콘서트 개최

– 82메이저, 방콕 단독 콘서트 7월 개최 확정
– 홍콩·암스테르담 매진 이어 예매 30일 시작
– 미니 5집 자체 기록 경신, 사인 활동 병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태국 방콕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82MAJOR 태국 단독 콘서트 개최(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82메이저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태국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 BKK(IDEA LIVE, BRAVO BKK)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홍콩에 이어 방콕으로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 일정으로, 아시아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무대다.

방콕 공연은 앞서 확정된 6월 홍콩 콘서트의 매진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 82메이저는 서울 공연뿐 아니라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홍콩 콘서트에 이어 태국 공연을 마련했고, 최근 유럽 투어 중 암스테르담 공연과 홍콩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해외 공연 시장에서 티켓 수요를 확인했다.

일반 예매 일정도 공개됐다. 방콕 콘서트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방콕 시간 기준으로 공식 예매처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공연 확대의 배경에는 최근 앨범 성과가 자리한다. 82메이저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FEELM(필름)’으로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이 앨범은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아이튠즈에서는 역주행성 차트 진입이 나타났으며, 중국 왕이뮤직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국내외 단독 공연을 통해 쌓은 무대 경험은 이번 방콕 콘서트의 핵심 요소로 연결된다. 82메이저는 그동안 축적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댄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82메이저는 현재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음악 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미니 5집 활동을 이어가면서 방콕 콘서트 준비도 병행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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