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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서막 본격화”… 앤더블,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콘셉트 포토 공개

– 앤더블, 게이즈드 버전 콘셉트 포토 공식 공개
– 단체·유닛 포토 구성으로 호기심 테마 강조
– 26일 미니 1집 발매 앞두고 앨범 분위기 전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이 미니 1집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을 공개했다.

▲AND2BLE 미니 1집 ‘Sequence 01:Curiosity’ 게이즈드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은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게이즈드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물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섯 멤버의 비주얼 조합과 앨범 무드를 먼저 드러내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사진에서 앤더블은 짙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차분한 인상 안에 묘한 긴장감을 담아냈고, 단체 컷과 유닛 컷을 통해 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이 한 팀으로 만났을 때의 비주얼 시너지를 강조했다.

콘셉트 클립은 화보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중심으로 앤더블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담았다. 다섯 멤버는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영상 흐름을 이끌었고, 트렌디한 비주얼과 모델 같은 피지컬을 앞세워 게이즈드 버전의 분위기를 구체화했다.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앤더블이 앞으로 이어갈 여정의 출발점을 담은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중심에 두고,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생겨나는 순간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풀어낸다.

이번 앨범은 앤더블의 팀 정체성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과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한 팀이다.

그룹명 앤더블은 ‘AND(앤드)’와 ‘DOUBLE(더블)’을 결합한 이름이다.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여러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고, 미니 1집의 호기심이라는 키워드와도 연결된다.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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