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언박싱부터 편지까지”… 엔믹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 컴백 라이브 진행
–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진행
– 멜론 톱100 16위와 음반·아이튠즈 1위 기록
– 총 6곡 수록 앨범으로 신보 활동 전개 본격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규진·해원·릴리·설윤·배이·지우)가 미니 5집 발매를 기념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엔믹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신곡 헤비 세레나데는 발매 당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톱 100에 60위로 진입한 뒤 12일 0시 기준 16위까지 올랐으며, 다섯 시간 만에 순위를 4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신보 발매에 앞서 엔믹스는 11일 오후 4시 40분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었다. 멤버들은 미니 5집을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와 컬러로 가득한 앨범”이라고 소개했고, 앨범 언박싱과 전곡 미리 듣기 코너를 통해 곡별 감상 포인트와 앨범 구성을 전했다.
수록곡 작업에 참여한 멤버들의 설명도 이어졌다.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작사에 참여한 배이(BAE)는 “제 단점마저 사랑할 수 있게 해준 팬덤 엔써를 향한 마음을 ‘내 어둠도 우주처럼 밝혀준다’고 표현해 봤다”고 말했다. ‘LOUD(라우드)’를 단독 작사한 릴리(LILY)는 “‘로미오와 줄리엣’같이 책이나 영화에서 본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곡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라이브에서는 여섯 멤버가 직접 편지를 읽는 코너도 마련됐다. 릴리는 친동생에게, 규진은 생일을 앞둔 자신에게, 설윤은 친구들에게 편지를 전했으며 지우, 해원, 배이는 늘 함께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엔믹스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마치며 “이번 앨범에 많은 기대 보내주신 만큼 정성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활동 때 받은 큰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사랑 그 자체를 담았다. 헤비 세레나데 많이 들어주시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엔써와 함께라면 뭐든 두렵지 않으니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밝혔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담은 곡이다.
앨범은 발매 당일 음반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헤비 세레나데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오후 7시 기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고, 홍콩·태국·베트남 등 여러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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