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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전곡 줄세웠다”… 방탄소년단, 글로벌 차트 상단 장악

–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스윔 3일 연속 1위 질주
– 스포티파이 10위권 8곡, 오리콘 1위 직행
– 발매 3일 만에 54만 7,000장, 프로모션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스윔)’이 글로벌 차트 1위를 3일 연속 지켰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스윔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월 20~22일 자 차트에서 사흘 연속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수록곡 ‘Body to Body(보디 투 보디)’도 2위를 유지하며 방탄소년단은 앨범 핵심 트랙 두 곡을 차트 최상단에 동시에 올려놨다.

상위권 장악력도 두드러졌다. ▲‘Hooligan(훌리건)’ 4위 ▲‘FYA’ 5위 ▲‘NORMA(노멀)’ 6위 ▲‘Like Animals(라이크 애니멀스)’ 7위 ▲‘Aliens(에일리언스)’ 8위 ▲‘2.0’ 9위까지 더해 방탄소년단은 10위권 안에만 8곡을 올렸다. 여기에 ▲‘they don’t know ’bout us(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 11위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 12위 ▲‘One More Night(원 모어 나이트)’ 16위 ▲‘Please(플리즈)’ 19위 ▲‘Into the Sun(인투 더 선)’ 21위 ▲‘No. 29’ 22위까지 이름을 올리며 정규 5집 전곡이 차트 상단에 포진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새 앨범의 반응은 곧바로 판매 성적으로 이어졌다. 아리랑은 오리콘이 24일 발표한 ‘주간 앨범 랭킹’ 3월 30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직행했다. 집계 기간은 3월 16~22일이며, 이 기간 판매량은 54만 7,000장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통산 11번째이며, 올해 해외 아티스트 기준 최다 판매량도 함께 세웠다. 이 기록은 발매 3일 만에 나온 성과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나란히 두각을 드러냈다. 스윔은 멜론과 벅스, 지니의 23일 자 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바이브 ‘톱100’ 23일 자 차트에서는 보디 투 보디가 1위를 기록했다.

차트 상승세와 함께 퍼포먼스 콘텐츠도 추가됐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통해 스윔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같은 날 공개 플랫폼을 넓히며 타이틀곡의 화제성을 영상 콘텐츠로도 이어간 셈이다.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프로모션 일정도 이어진다. 지난 22일 진은 유튜브 콘텐츠 ‘인생 84’에 출연했고, 이날 지민은 유튜브 콘텐츠 ‘핫잇슈지’에 나선다. 26일에는 RM과 슈가가 ‘에픽카세’에 모습을 드러내며, 26~27일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는 멤버들이 단체로 출격한다. 23일 스포티파이가 연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에서는 공연도 펼쳤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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