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득남 소식 전해… “아빠가 됐다”
– 곽튜브 ‘곽준빈’, 아들을 얻으며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 취해
– 곽준빈은 SNS를 통해 “더 열심히 살겠다”며 직접 득남 소식 전해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준빈’이 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버지가 됐다.

24일 소속사 SM C&C는 곽튜브 ‘곽준빈’이 지난 3월 중 아들을 출산하며 가족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곽튜브 곽준비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아이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약 2시간 만에 5만7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빠르게 주목받았다.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배우 이시언은 “너무 귀엽다 준빈아, 정말 축하해”라고 남겼고, 래퍼 가오가이는 “너무 예쁘다, 아가 환영해”라고 반겼다. 개그맨 이용진은 “축하해”, 방송인 미미미누는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으며, 방송인 전현무는 “이제 준빈이가 나보다 형이다”라고 재치 있게 축하를 건넸다. 가수 우디 역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아빠가 되실 것 같다”, “작은 곽이 태어났네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본 것 같다”, “산모도 고생 많으셨다” 등 따뜻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곽튜브 ‘곽준빈’은 구독자 약 215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MBN·채널S ‘전현무계획’,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당시 결혼과 함께 2세 소식도 함께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행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온 곽준빈이 이제는 아버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또 다른 인생의 장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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