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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정에 올라온 생일 축하”… 어도어, 민지 뉴진스 복귀 가능성 관련 입장 발표

– 어도어, 민지 활동 논의 속 뉴진스 생일 글 공개
– 팬 카페 쿠키 500개 선물로 생일 축하
– 해린·혜인·하니 복귀 완료로 팀 활동 준비 박차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ewJeans)(민지·하니·해린·혜인) 멤버 민지의 생일 게시물을 공개한 가운데, 민지의 향후 활동을 두고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NewJeans 민지(사진=어도어)

어도어는 7일 민지의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민지의 생일을 맞아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고, 밀가루를 다루는 기본 작업부터 모양을 만들고 포장하는 장면까지 순서대로 포함됐다.

▲NewJeans 공식 트위터(사진=어도어)

사진 속 쿠키는 하트, 별,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상징인 토끼 모양 등으로 제작됐다. 공식 채널에 생일 축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민지도 뉴진스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졌지만, 어도어는 향후 거취와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앞서 민지는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직접 찾아 손편지와 쿠키 선물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직접 구운 쿠키 500개를 팬들에게 전달했고, 현장에는 직접 쓴 편지와 사진도 함께 남겼다.

▲NewJeans 민지 쿠키와 편지(사진=@aiwany_wany)

민지는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이다. 잘지내고 있었지? 난 버니즈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어.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어. 나도 뭔가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어”라고 적었다. 이어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해. 앞으로도 그렇고! 함께 하자 늘 고마워 버니즈”라고 마음을 전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을 이유로 어도어에 계약해지 통보를 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1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혜인, 해린,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해린과 혜인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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