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공개 가능성”… 일반형 아이패드 출시 준비중인 애플
– 애플, 일반형 아이패드 공개 준비 본격화
– A18 칩 탑재, 5월 말 출시 가능성 거론
– AI 지원 확대 속 대변화 없는 리프레시 무게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A18 칩을 넣은 새 일반형 아이패드를 이르면 5월 안에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거먼은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차기 일반형 아이패드가 A18 칩을 탑재하고 iOS 26.4와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5월 말 안팎이 유력하다.
이번 제품의 핵심 변화는 칩셋 교체에 맞춰진다. A18 칩은 기존 A16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부품으로, 기본형 아이패드에서도 성능 개선 폭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A18 탑재로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도 가능해진다. 이 기능은 A16 기반 제품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다만 제품 전반의 변화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마크 거먼은 이번 신제품을 대대적 변경보다 기존 모델을 손보는 수준의 리프레시로 보고 있다. 칩셋과 인공지능 기능 지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성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애플은 올해 초부터 제품 교체를 이어가고 있다. M5 시리즈 칩을 넣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새 보급형 맥북 네오, M4 SoC를 적용한 아이패드 에어, 에어팟 맥스 2를 내놓은 데 이어 일반형 아이패드까지 업데이트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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