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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컴백 예열”… 미야오, EP 2집 ‘바이트 나우’ 티징 콘텐츠 공개

– 미야오, 바이트 나우 티징 콘텐츠로 콘셉트 예고
– 클로즈업 비주얼 구성과 레드 무드 필름 공개
– 6월 1일 오후 6시 발매 앞두고 신보 분위기 전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EP 2집 ‘BITE NOW(바이트 나우)’ 티징 포토와 두 번째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MEOVV EP 2집 ‘BITE NOW’ 티징 포토(사진=더블랙레이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12일 공개된 티징 포토에 이어 13일 두 번째 무드 필름까지 선보이며 신보의 분위기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나눠 공개했다.

티징 포토는 다섯 멤버의 클로즈업 컷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듯 닮은 미야오만의 매력과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눈매, 시크한 분위기, 깊은 눈빛이 한 화면 안에서 어우러지며 그룹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멤버별 스타일 변화도 사진 안에서 드러났다. 나린은 화려한 레드 헤어 컬러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안나는 뱅헤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미야오는 앞서 6월 1일 컴백을 확정한 뒤 새 앨범의 색깔을 한눈에 보여주는 무드 보드와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신선하고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13일 공개된 두 번째 무드 필름은 레드 라이트를 중심으로 신보의 무드를 확장했다. 영상에는 섬뜩하면서도 몽환적인 빛 아래 날카로운 매력을 드러낸 미야오의 모습이 담겼고, 낮은 해상도 속에서도 다섯 멤버의 시선과 모델 같은 표정 연기, 포즈가 약 30초 분량으로 이어졌다.

신보 제목 바이트 나우를 암시하는 사과 오브제도 영상 연출에 활용됐다. 미야오는 무드 보드와 무드 필름을 통해 고양이라는 팀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강조하는 동시에 사과와 앤티크한 요소를 함께 배치하며 새 음악의 콘셉트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미야오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활동했다. 강렬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운 이들은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동을 마쳤고,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추가하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졌다.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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