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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다시 출발”… 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 공개

– 르세라핌, 23개 도시 32회 월드투어 개최
– 인천 이틀 공연으로 월드투어 일정 시작
– 정규 2집 발매 후 온라인 송출 병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연다.

▲LE SSERAFIM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지난 6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를 통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퓨어플로우)’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7월 11~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르세라핌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새 투어의 분위기를 드러냈고, 공연명 퓨어플로우는 정규 2집과 이어지는 팀의 새 흐름을 함께 담은 이름이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르세라핌이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이지 크레이지 핫)’의 출발점으로 삼았던 장소다. 당시 공연에서는 삼각형 LED와 정글짐 세트 등 무대 장치를 활용했고, 역대 발매곡을 아우른 세트리스트로 현장 관객의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보다 공연 규모를 넓혔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이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에서 무대를 이어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를 찾는다.

10월부터는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 유럽 일정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을 순회한 뒤 11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이동하며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을 발매한다. 앨범명은 ‘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우리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이라는 문구에서 출발했으며, ‘POWERFUL’의 배열을 바꿔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섯 멤버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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