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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숏폼 동시 강세”…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흥행

– 아일릿, 한일 음반 정상 오르며 초동 41만 장 돌파
– 잇츠 미 멜론 15위 진입, 틱톡 10만 건 넘겨
– 퍼포먼스 MV 추가 공개로 활동 확장 흐름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한국과 일본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ILLIT 미니 4집 ‘MAMIHLAPINATAPAI’ FREE RIDER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일본 오리콘이 지난 6일 발표한 최신 차트 5일 자 집계에서 아일릿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는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이 앨범은 발매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만 27만 6,145장이 팔리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초동 성적도 전작을 넘어섰다. 한터차트가 7일 공개한 집계에 따르면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41만 1,654장의 판매량을 올렸다. 이는 미니 3집 ‘bomb(밤)’의 초동 기록을 넘어선 수치로, 아일릿은 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잇츠 미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 5월 1~3일 집계에서 6위에 올랐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에서는 4일 46위로 출발한 뒤 5일 36위, 7일 1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잇츠 미의 확산세가 이어졌다. 리스너들 사이에서 이른바 ‘도파민송’으로 불린 이 곡은 틱톡에서 음원이 사용된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10만 건을 넘어섰고,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는 6일 기준 2위까지 올랐다. 챌린지 중심 소비가 음원 순위 상승과 맞물린 흐름이다.

퍼포먼스 콘텐츠도 신곡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아일릿은 지난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잇츠 미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등장했던 도장과 이국적인 식당을 배경으로 풀 버전 퍼포먼스를 담았고, 멤버들의 타격감 있는 동작과 에너지 높은 칼군무를 전면에 배치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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