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플래닛 인연 다시 잇는다”… YH엔터, 신인 보이그룹 ‘앤더블’ 데뷔 발표
–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5월 재데뷔
– 유승언 합류 확정, 제베원 이후 새 출발
– YH엔터, ‘보이즈플래닛’ 이력 팀 재편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유승언이 5인조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신인 보이그룹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유승언까지 최종 합류한 5인 체제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들이다.
이번 팀의 중심에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이 있다. 이들은 보이즈플래닛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뒤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지난 3월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를 끝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이븐(EVNNE)(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유승언·지윤서) 출신 유승언이 합류하며 새 팀의 마지막 조각을 채웠다. 유승언은 이븐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1월 이븐이 젤리피쉬와 재계약을 맺고 정규 그룹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팀을 떠났고, 이후 원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처럼 보이즈플래닛 출연 이력과 기존 그룹 활동 경력을 지닌 멤버들이 한 팀으로 다시 묶이면서 새 보이그룹의 출발선도 또렷해졌다. YH엔터테인먼트는 이 신인 보이그룹을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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