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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로 웃기고 컴백도 알렸다”… 베이비몬스터, 2주년 맞아 자콘 ‘베몬 뉴스 7’ 공개

– 베이비몬스터, 2주년 콘텐츠로 컴백 열기
– ‘베몬 어워즈’ 공개, 미니 3집 안무 선공개
– 5월 4일 컴백 이어 6월 서울 공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데뷔 2주년 자체 콘텐츠 ‘[베몬 뉴스 7]’을 공개했다.

▲BABYMONSTER 데뷔 2주년 자콘 ‘베몬 뉴스7′(사진=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블로그에 베몬 뉴스 7을 게재했다. 2024년 처음 선보인 뉴스 포맷의 자체 콘텐츠인 이번 영상에는 데뷔 2주년을 맞은 베이비몬스터가 콩트와 시상식, 단독 보도 형식의 코너를 엮어 팬들과 만나는 구성이 담겼다.

이번 콘텐츠에서 베이비몬스터는 앵커 로라를 중심으로 애널리스트 아사, 점술가 치키타, 기자 아현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설정을 나눠 맡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살렸고, 지난 시즌에서 호응을 얻었던 캐릭터를 다시 꺼내며 기존 시청 흐름도 이어갔다.

영상의 중심에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한 ‘베몬 어워즈’ 시상식이 놓였다. 수상 부문은 ▲손해배상 ▲관리대상 ▲가끔이상 ▲상상이상 ▲치명상 ▲따놓은당상 ▲언니동상으로 구성됐고, 멤버들은 각 상의 이름에 맞춘 능청스러운 반응과 소감을 덧붙이며 장면마다 콩트의 결을 살렸다.

이와 함께 2주년 축전과 분석 코너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났다. 리리X에이현, 프로듀서, 영양사, 래퍼 등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각자 다른 형식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사와 치키타는 베이비몬스터의 지난 2년 성과를 두고 예측하기 어려운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코너를 이끌었다.

이번 영상은 예능감만 앞세운 구성이 아니라 향후 활동과도 맞물렸다. 아현의 단독 보도 콩트에서는 두 번째 월드투어와 미니 3집을 둘러싼 멤버들의 준비가 함께 담겼고, 루카와 파리타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더 많은 몬스티즈를 만나겠다”며 투어를 앞둔 각오를 직접 밝혔다.

같은 흐름 속에서 새 앨범 관련 장면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로 미니 3집 ‘CHOOM(춤)’ 타이틀곡 안무 일부를 선보이며 컴백 무대의 실마리를 먼저 꺼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6월 26∼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을 도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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