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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프로모션 시작”…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홈’ 필름 에세이 공개

–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홈 프로모션 개시
– 필름 에세이 공개, 멤버 전원 정극 연기
– 6월 8일 발매와 컴백 쇼케이스 생중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정규 1집 ‘HOME(홈)’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BOYNEXTDOOR 정규 1집 ‘HOME’ 필름 에세이(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홈의 트레일러 성격을 지닌 필름 에세이 ‘Finding HOME(파인딩 홈)’을 공개했다. 약 9분 길이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독립영화 형식을 띠고 있으며, 멤버들은 이 콘텐츠에서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영상은 각기 다른 결핍과 고민을 안은 여섯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성호는 집 안에 머물며 세상과 단절된 인물을 맡았고, 리우는 새 출발을 앞둔 환자로 등장했다. 명재현은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가, 태산은 자유분방한 배달 기사로 분했으며, 이한은 사람과의 관계보다 강아지에게 기대는 인물을 연기했다. 대학생 운학은 집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는 캐릭터로 이야기에 참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방황하던 인물들은 서로를 인식하면서 관계의 접점을 넓혀간다. 성호와 이한은 강아지를 매개로 연결됐고, 태산은 망설이던 리우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곁을 내줬다. 운학은 늘 다른 사람을 찍어주던 명재현을 사진에 담아 그의 미소를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운학은 “(우리의 집은) 어쩌면 시간이 잠깐 멈추는 곳인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에 닿는다.

이 같은 서사는 앨범명 홈과 맞물린다. 영상 속 여섯 멤버는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로 그려졌고, 보이넥스트도어가 정규 1집에서 다룰 감정의 출발점도 이 관계성 안에서 설명된다. 트레일러가 단순한 컴백 예고가 아니라 앨범의 정서를 먼저 보여주는 장치로 배치된 이유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홈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앨범이다. 이들은 그동안 겪은 감정과 기억을 바탕으로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를 비롯해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트랙을 구성했다.

신보 공개 당일에는 첫 무대도 마련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6월 8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 원도어에게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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