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퀸 정조준”… 프로미스나인, 7월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 프로미스나인 7월 정규 앨범 컴백 발표
– 3년 만의 정규 신보, 플로버 기대감 확대
– 차트 1위 기록 기반 여름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송하영·박지원·이채영·이나경·백지헌)이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12일 프로미스나인이 7월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히며,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만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은 신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정규 앨범 발매를 기다려온 플로버(팬덤명)에게는 오랜 공백 끝에 전해진 컴백 소식으로,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여름 활동을 겨냥해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소속사를 어센드로 옮긴 뒤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와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차례로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이적 이후에도 앨범과 싱글을 통해 음악 활동을 계속했고, 새 정규 앨범은 이 같은 흐름 뒤에 내놓는 다음 결과물이다.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는 발매 당시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KBS 2TV ‘뮤직뱅크’ 1위까지 차지했다. 이후 하얀 그리움은 멜론 톱100 차트 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과 같은 기록을 세웠고,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1위, SBS ‘인기가요’ 주간 핫스테이지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악 색깔을 앞세워온 프로미스나인은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팀의 방향성을 다져왔다.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에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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