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퀸 재가동”… 프로미스나인, 7월 컴백 목표로 준비 진행
– 프로미스나인, 7월 목표로 새 앨범 컴백 준비
– 하얀 그리움 이후 7개월 만의 신보 진행
– 어센드 이적 후 예능 활동 확대와 재정비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송하영·박지원·이채영·이나경·백지헌)이 여름 컴백을 준비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2일 발매한 ‘하얀 그리움’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지는 활동으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다시 한 번 서머퀸 행보를 이어가는 일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으며, 새 소속사 어센드에 둥지를 틀고 활동 기반을 새로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새 미니앨범 ‘From Our 20’s(프롬 아워 트웬티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베터)’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팀 재편 이후에도 활동력을 유지했다.
라이크 유 베터로 여름 활동의 성과를 낸 프로미스나인은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까지 흥행 흐름을 넓혔다. 이 곡은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고 음원 차트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시즌송으로 자리 잡았다.
공연 활동도 이어졌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를 열고 월드투어 앙코르 일정을 마쳤다.
음원과 음악방송 성과에 이어 멤버별 예능 활동도 활발하다. 이채영은 ‘2025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AOA의 ‘짧은치마’ 무대로 관심을 받은 뒤 웹예능 단독 MC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박지원은 ‘워크돌’ 시즌5 MC로 발탁돼 예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새 소속사 체제에서 미니앨범과 디지털 싱글, 공연과 예능 활동을 이어온 프로미스나인은 7월 컴백을 통해 3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