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과 순수 모두 담았다”… 리센느, 신보 ‘런어웨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 리센느, 단체 콘셉트 포토로 컴백 예고
– 화이트톤 스타일링에 세계관 분위기 담아
– 8일 싱글 발표 앞두고 5일 무료 콘서트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리센느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8일 오후 6시 발표하는 런어웨이의 개인·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 이번 공개분은 신곡 발매를 앞두고 팀의 비주얼 방향성과 신보 분위기를 함께 드러낸 콘텐츠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리센느는 화이트톤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꺼냈다. 숲속을 배경으로 누군가를 발견한 듯한 눈빛을 각 멤버별로 다르게 담아내면서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개성을 보여줬고, 이를 통해 팀 특유의 신비로운 인상을 전면에 세웠다.

함께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는 결이 달랐다. 개인 이미지가 각자의 분위기와 시선을 부각했다면, 단체 컷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편안하게 기대어 있는 구도로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풀어냈고,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까지 더해 이번 싱글에서 펼칠 세계관의 또 다른 축을 제시했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는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세계를 벗어나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단순히 탈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고른 방향으로 걸어가며, 그 길 위에서 진짜 나와 우리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구성이 중심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리센느는 신곡 발표 전 오프라인 무대도 마련했다. 리센느는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Girl groove(걸 그루브)’를 전석 무료로 열고 팬들과 대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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