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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포토로 매력 압축”… 투어스, 미니 5집 블러시 버전 오피셜 포토 공개

– 투어스, 블러시 포토 24장에 치명 비주얼
– 도훈 트랙 샘플러 순차 공개로 기대감 고조
– 강아지 향수 반전 연출, 27일 노 트래저디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 콤팩트 버전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BLUSH(블러시)’와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BLUSH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지난 14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블러시 버전 포토는 총 24장으로 구성됐다. 사진에는 얼굴이 붉어질 만큼 치명적인 비주얼을 앞세운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콘텐츠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분위기와 멤버들의 매력을 함께 드러내는 티징 작업이다.

이어 15일 0시에는 ‘오늘의 운세’ 형식으로 꾸민 트랙 샘플러 도훈 편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에서는 신곡의 사운드 일부가 먼저 공개됐고, 세련된 하우스 사운드와 경쾌한 비트가 중심을 잡았다. 도훈은 “꿈꾸던 일이 모두 현실이 되진 않아요”라는 점괘에 맞춰 향수 뿌리기 개운법을 시도했다.

이 장면 뒤에는 발랄한 반전도 붙었다. 향수를 뿌린 도훈의 뒤로 강아지들이 떼 지어 따라붙는 소동이 벌어졌고, 해당 제품의 정체가 강아지 향수였다는 설정으로 영상이 이어졌다. 여기에 도훈의 깜찍한 앙탈 릴레이까지 더해지면서 트랙 샘플러의 유쾌한 결을 분명하게 살렸다.

이번 트랙 샘플러는 19일까지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점괘를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이 운세 팁(Luck Tips)을 실천하는 구성을 앞세워,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활약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컴백 전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다. 투어스는 이 시리즈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는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앨범이다. 사랑을 향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팀의 방향성이 이번 신보 전반에 실렸다.

또한 15일 오후에는 팀 공식 SNS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콤팩트 버전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 ‘RUSH(러시)’도 공개한다. 투어스는 블러시와 러시를 잇는 포토 공개와 트랙 샘플러 연재를 통해 컴백 예열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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