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서 시민 축제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 조운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및 아이디어도서관 홍보
– 13일 청소년 주도 ‘어울림마당’, 14일 시민 참여형 ‘우리 같이 어울림’ 행사 진행
– 트윈세대 특화 복합문화공간 아이디어도서관 XR·VR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춘천시가 이번 주말 조운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춘천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당 공간을 지역 주민들의 진정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여 준비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성대하게 열린다. 이 시간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엿보고 또래 및 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이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은 물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 이웃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주말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페스티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센터 내에 위치한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일컫는 이른바 ‘트윈세대’를 위한 맞춤형 특화 공간이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최신 XR·VR 체험기기, 창작 프로그램, 다양한 독서 콘텐츠 등을 두루 갖춘 첨단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성공적으로 문을 연 아이디어도서관과 상상어울림센터가 춘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명소로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