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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에서 짙은 감성으로”…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래저디’ 콘셉트 포토 공개

– 투어스, 첫 포토로 ‘HUSH’ 감성 비주얼 공개
– 콘셉트 포토 21장·트랙 샘플러 순차 공개
– 27일 미니 5집 발매로 컴백 기대감 높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 콤팩트 버전 첫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COMPACT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투어스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콤팩트 버전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올리며 컴백 일정에 맞춘 콘텐츠 공개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HUSH’를 제목으로 내건 21장이다.

이번 포토는 투어스가 그간 보여준 맑은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전면에 세운 구성이 핵심이다. 멤버들은 하얀 공간을 배경으로 베개와 포근한 이불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했고, 깊어진 눈빛과 나른한 태도로 순수함과 성숙함이 함께 드러나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COMPACT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신보 콤팩트 버전 콘텐츠는 ‘HUSH’에 이어 14일 ‘BLUSH’, 15일 ‘RUSH’까지 순차 공개된다. 앞서 선보인 ‘LOVE GUIDE(러브 가이드)’, ‘FINAL MOVE(파이널 무브)’ 버전 메인 포토에 더해 콤팩트 버전까지 공개되면서, 이번 앨범에서 투어스가 내세우는 비주얼 방향도 한층 또렷해졌다.

오피셜 포토와 함께 수록곡 분위기를 먼저 엿볼 수 있는 콘텐츠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경민 편은 귓가를 맴도는 이지리스닝 멜로디를 앞세워 신보의 사운드 결을 먼저 꺼냈다.

이와 함께 ‘오늘의 운세’를 콘셉트로 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경민은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라는 운세를 넘기 위해 개운법으로 제시된 “곰탕 끓이기”를 실천했고, 쌍절곤을 휘두르며 파를 써는 장면과 곰 인형으로 곰탕을 만드는 설정을 더해 유쾌한 방식으로 서사를 풀었다.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는 27일 발매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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