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만나요✨”… 중국 팬미팅 일정 사진으로 공개한 이채연
– 이채연, 중국 팬미팅 마친 뒤 현지 근황 사진 공개
– 감사 인사와 함께 대기실·숙소 일상 순서대로 정리
– 여권·탑승권 들고 귀국 전후 이동 동선까지 포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중국 팬미팅을 마친 뒤 현지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이채연은 인스타그램에 “谢谢你们来看我 我们下次再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뜻으로, 중국 팬미팅을 마친 뒤 팬들에게 전한 인사다.
이번 게시물에는 중국 일정 중 촬영한 대기실 사진과 팬미팅 현장, 식사 장면, 이동 중 모습, 거리에서 찍은 일상 컷이 담겼다. 이채연은 팬미팅 일정의 흐름을 한 게시물에 나눠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대기실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아이보리 톱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 이어졌다. 피자를 먹는 장면과 입가에 손을 댄 포즈, 메이크업을 받으며 휴대전화를 든 모습까지 같은 공간에서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팬미팅 현장 사진에서는 무대 위에 앉은 이채연과 객석의 응원봉 불빛이 함께 담기며 공연 직후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후 사진에서는 디저트가 놓인 테이블 앞에서 포크를 든 채 미소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흰색 재킷과 데님 차림으로 좌석에 앉아 여권과 탑승권을 손에 든 사진도 이어졌다. 이동 중에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가방을 멘 모습도 올렸다.


이채연은 청록색 카디건에 브라운 재킷, 도트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채 야간 거리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음료를 든 채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길가에 앉은 모습이 함께 담겼다. 특히 건물 꼭대기의 왕관 모양 조형물이 머리 위에 절묘하게 겹치며, 마치 밤거리에서 왕관을 쓴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환하게 웃는 표정과 손끝으로 위를 가리키는 포즈까지 더해져 장난기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중국 팬미팅 일정을 마친 이채연은 오는 28일 미니 4집 ‘틸 아이 다이’ 로 컴백할 예정이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