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윤곽 먼저 나왔다”… 이프아이, EP 3집 ‘애즈 이프’ 하라메 공개
– 이프아이, 새 EP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 헤이지 데이지 선공개, 15일 발매 예고
– 알앤비·팝·발라드에 팬 향한 마음까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원화연·태린·라희·카시아·미유·사샤)가 세 번째 EP ‘As if(애즈 이프)’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공개했다.

이프아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애즈 이프 하라메 영상을 선보이며 앨범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짧은 분량 안에 각 트랙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컴백 카운트다운을 이어갔다.
이번 앨범의 1번 트랙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감 있는 그루브를 앞세운 알앤비 곡이다. 이 곡은 이프아이가 이번 앨범에서 들려줄 한층 성숙한 음악 색을 먼저 꺼냈다.
이어 타이틀곡 ‘Hazy (Daisy)(헤이지 데이지)’는 ‘어딜 가도 네 목소리가 들려 All night long’이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앞세웠다. 후렴구가 또렷하게 귀에 남는 구조로 타이틀곡의 방향을 드러냈다.
3번 트랙 ‘Padam Padam(파담 파담)’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발랄한 매력을 담았다. 4번 트랙 ‘Touch(터치)’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에 둔 발라드곡이다.
마지막 곡 ‘Forever Us(포에버 어스)’에는 ‘Forever us, Forever time 앞으로도 지금처럼 끝없이 이어질 새로운 우리의 Story’라는 가사를 담았다. 이 곡은 팬들을 향한 이프아이의 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이프아이는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밟아왔다. 데뷔 1주년 팬미팅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접점을 넓혔고, 이번 하라메 공개로 새 앨범의 윤곽도 함께 내놨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퍼포먼스 강점을 바탕으로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를 더했고, 음악·무대·비주얼 전반에서 확장된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프아이는 15일 세 번째 EP 애즈 이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팀 컬러와 음악 스펙트럼을 한층 또렷하게 보여주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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