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후 첫 트로피”… 키스오브라이프, 엠카운트다운 1위 차지
– 키스오브라이프, 엠카운트다운 첫 1위 올랐다
–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후 이즈 쉬 무대 완성
– 눈물 소감 속 팬 감사, 세 번째 1위곡 추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쥴리·나띠·벨·하늘)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후 이즈 쉬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데뷔 후 처음 거둔 엠카운트다운 1위이자, 이번 컴백 활동에서 처음 받아든 1위 트로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도 팀의 강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특유의 힘 있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를 펼쳤고, 멤버 전원이 핸드마이크를 든 채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들려줬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퍼포먼스와 가창을 함께 밀어붙이며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곧바로 소감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1위로 팀의 음악방송 정상 기록도 한 곡 더 늘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스티키(Sticky) ▲겟 라우드(Get Loud)에 이어 후 이즈 쉬까지 더하며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곡을 보유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