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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연다”… 빌리, 정규 1집 스케줄러 공개

– 빌리, 정규 1집 스케줄러 공개하며 컴백 예고
– 5월 6일 오후 6시 발매, 티징 일정 본격화
– 책과 소녀 이미지로 세계관 확장 기대감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스케줄러(사진=미스틱스토리)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스케줄러 ‘ROSTER(로스터)’를 선보이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새 앨범은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에 공개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계단 위에 펼쳐진 책들과 그 사이에서 다급하게 손을 뻗는 소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한 포스터에 이어 ‘비밀’을 둘러싼 오브제도 곳곳에 배치하며 이번 앨범이 풀어낼 서사에 시선을 모았다.

신보는 빌리가 데뷔 후 처음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미니 2집 ‘chapter one(챕터 원)’에서 이어지는 흐름 위에 한층 확장한 세계관을 담았고,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모아 빌리만의 색을 담은 앨범으로 준비했다.

티징 일정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빌리는 17일 ‘오버추어(OVERTURE)’를 시작으로 ▲포토 드롭(PHOTO DROP) ▲로 프로젝션(RAW PROJECTION) ▲리믹스 샘플러 레이브(REMIX SAMPLER RAVE)를 차례로 선보인다.

빌리는 그동안 K-팝 문법을 비트는 실험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을 앞세워 활동해 왔다. 팀은 ‘콘셉추얼 K-팝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쌓아 왔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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