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3주 차 힘 보텐다”… 빌리, 더블 타이틀 ‘WORK’ 음악방송 활동 진행
– 빌리 신곡 ‘WORK’ 음악방송 활동 본격 개시
– 퍼포먼스 영상 400만 뷰, 차트 상위권 유지
– 문수아 작사 참여, 일본 아이튠즈 2위 기록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신곡 ‘WORK(워크)’로 음악방송 활동을 본격화한다.

빌리는 2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ORK’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3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음악방송 무대를 처음 공개한 뒤 컴백 3주 차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퍼포먼스 중심의 흐름을 넓히는 일정이다.
‘WORK’는 베이스 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힙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의 곡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을 더했고, 보깅 포인트를 넣은 유려한 군무를 통해 빌리의 퍼포먼스 역량을 전면에 배치했다. 퍼포먼스 공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퍼포먼스를 꼭 봐야 하는 노래”라는 반응이 나오며 무대 자체가 곡의 주요 감상 포인트로 부각됐다.
정규 앨범 발매 전 퍼포먼스 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방식도 이번 활동의 특징이다. 이례적인 선공개 프로모션으로 무대 완성도를 앞세운 빌리는 해당 영상을 통해 온라인 화제성을 확보했다. 유튜브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는 400만 뷰를 넘어섰다.
음원과 영상 차트에서도 더블 타이틀곡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WORK’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와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ZAP(잽)’은 국내 쇼츠 인기곡 차트 1위를 이어가며 정규 1집 활동의 축을 함께 맡고 있다.
해외 차트에서는 일본 아이튠즈 댄스 톱 송 차트 성적이 더해졌다. ‘WORK’는 해당 차트 2위, ‘ZAP’은 3위에 올랐다. 국내 플랫폼과 글로벌 차트에서 동시에 반응이 나온 만큼, 빌리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팀 고유의 장르인 ‘빌리코어’를 활동 전면에 세우고 있다.
빌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쇼! 챔피언’에서 ‘ZAP’으로 ‘스테이지 챔피언’ 1위를 차지했다. ‘WORK’ 음악방송 활동은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의 성과를 이어가는 후속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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