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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감성 담았다”… 벤틀리,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 공개

– 벤틀리 벤테이가 샬레 에디션 공개
– 60시간 수작업 도장, 알파인 감성 구현
– 크슈타트 가이 협업, 뮬리너 주문 가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크슈타트 가이(Gstaad Guy)와 협업한 뮬리너 스페셜 모델 ‘Bentayga EWB Chalet Edition(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은 벤테이가 EWB 아주르를 바탕으로 제작된 한정판 컬렉션이다. 스위스 알프스 지역의 고급 숙소인 샬레에서 영감을 받아 완벽한 알프스 동반자를 콘셉트로 삼았고,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가 크슈타트 가이의 세련된 미적 감각을 독창적인 소재와 색상으로 구현했다.

실내는 전통 목조 샬레의 아늑한 분위기를 벤테이가 EWB 공간 안으로 옮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네 개의 컴포트 시트는 모든 탑승객이 안락한 이동을 누리도록 구성됐고, 고급 리어 센터 콘솔은 뒷좌석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적용됐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따뜻한 색감과 천연 소재, 탑승객을 감싸는 질감과 조명은 샬레 에디션의 실내 전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풍부한 새들 컬러 가죽에 절제된 디테일과 다이아몬드 퀼팅을 더했고, 리퀴드 앰버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는 목조 샬레의 온기를 떠올리게 한다. 파이어글로우 컬러 포인트는 실내에 깊이를 더하며, 가죽과 같은 새들 컬러의 스피커 그릴은 네임 포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과 맞물려 일체감을 만든다.

뮬리너의 개인화 요소는 전면부 베니어와 시트, 조명에 나뉘어 적용됐다. 전면부 베니어에는 레이저 에칭으로 크슈타트 가이의 엠블럼과 샬레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새겼고, 시트에는 스페셜 에디션 레터링을 넣었다. 스위스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알파인 플라워 디자인 자수는 헤드레스트와 쿠션에 배치됐으며, 특별한 애니메이션 웰컴 램프도 이 모델 전용 디테일로 들어갔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외관은 주문제작 비스포크 페인트인 라이트 튜더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다. 약 60시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칠해지는 이 색상은 서두르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한다. 브론즈 컬러 스타일링 스펙 보디킷에는 파이어글로우 컬러 핀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더해졌고, 샬레 에디션 전용 배지와 비스포크 트레드플레이트가 한정판 모델의 외관 구성을 마무리한다.

크슈타트 가이의 취향이 반영된 비스포크 새들 가죽 부트 프로텍터도 선택 사양으로 마련됐다. 고급 가죽에 파이어글로우 컬러 바인딩과 알파인 플라워 자수를 더한 이 부트 프로텍터는 벤테이가 EWB의 트렁크를 외부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고급 벤치 형태로 바꿔준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크슈타트 가이는 상류 사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예리하고 풍자적인 코미디로 재해석하는 인플루언서다. 절제된 럭셔리와 특별한 경험, 상류 사회에 대한 존경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제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비즈니스 리더와 셀러브리티, 왕족을 포함한 17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럭셔리 감각을 소개하는 문화적 통로 역할을 맡고 있다.

크슈타트 가이는 이번 협업을 두고 “현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란 자신이 하는 모든 일과 소비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기대하며, 최고의 휴가와 최고의 집, 그 사이를 이동하는 최고의 자동차를 찾는 것”이라며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안락함과 따뜻함, 탁월함을 모두 갖춘 벤틀리 벤테이가 EWB야말로 현실의 ‘크슈타트 가이’들에게 최고이자 유일한 선택이며, 이것이 샬레 에디션 아이디어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휴고 R. 치즐렛(Hugo R. Chizlett) 벤틀리 뮬리너 리드 디자이너는 “크슈타트 가이는 샬레 에디션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지니고 있으며, 이 특별한 고객의 개성에 완벽히 부합하면서도 여전히 벤틀리 다운 차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스포크 가능성을 탐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샬레 에디션은 노골적인 표현보다 조용히 자신감을 드러내는 장인정신, 소재, 분위기를 중시하며, 이는 ‘진정한 럭셔리는 굳이 드러내지 않는다’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사진=벤틀리)

벤틀리 벤테이가 EWB 샬레 에디션은 벤틀리 뮬리너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뮬리너는 무한한 상상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꿈을 현실로 구현하는 비스포크 부서로, 한국 시장에서도 세상에 하나뿐인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 증가와 함께 뮬리너 비스포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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