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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아가는 팀 서사 담았다”…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에 담은 팀 정체성

– 르세라핌, 22일 정규 2집으로 새 챕터 연다
– 데뷔부터 이어온 메시지, 두려움 서사 확장
– ‘안티프래자일’ 이후 한층 진화한 방향성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성장한 팀의 서사를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 1(퓨어플로우 파트 1)’에 담는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티저(사진=쏘스뮤직)

2022년 5월 2일 데뷔한 르세라핌은 팀명인 ‘IM FEARLESS’의 애너그램이 말하듯, 데뷔 때부터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된 축으로 삼아왔다. 출발점이 된 데뷔 앨범 ‘FEARLESS(피어리스)’에서는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포부를 앞세웠고, 외부의 시선과 기준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자기 확신과 주체성을 팀의 상징처럼 쌓아왔다.

이후 르세라핌은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메시지를 꺼냈다. 외부의 시련과 충격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두면서, 고난을 성장의 동력으로 돌려세우는 내면의 힘을 강조했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퓨어플로우 파트 1은 두려움을 부정하거나 극복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는 방향으로 다시 한번 변화를 준 작업이다.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과정 자체를 성장의 일부로 두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택하는 선택과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에 시선을 맞췄다.

약점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 역시 이번 앨범이 드러내는 르세라핌의 방식이다. 두려움을 지우는 대신 안고 가는 태도를 통해 팀의 서사를 한 단계 더 확장한 셈이다.

관계자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이 변화의 결정체이자 새롭게 펼쳐질 서사의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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