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속 고향 홍보”… 아이들 슈화, 타오위안 관광 홍보 영상 공개
– 슈화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 활동
– 한정판 캐리어 굿즈, 8월 30일까지 진행
– 아이들 월드투어와 7월 새 앨범 준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들(Idle)(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슈화가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로 고향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슈화는 최근 타오위안 관광 홍보 영상 촬영 후기를 공개하고 현지 명소들을 직접 소개했다. 고향 홍보대사로 나선 그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전통, 문화 공간을 차례로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에게 타오위안을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영상 촬영 과정에서 슈화는 샤오우라이 스카이워크를 찾아 대자연 풍경을 둘러봤다. 전통 거리 따시 라오지에에서는 100년 고택 카페를 방문해 특산 차를 즐겼고, 푸런궁 사찰과 헝산 서예 예술관도 찾아 타오위안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타오위안시는 슈화의 홍보 활동과 함께 한정판 굿즈 ‘슈화, 함께 즐기다 캐리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는 “슈화가 다시 한번 관광 열풍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으며, 핑크빛 감성 캐리어와 슈화 사진이 담긴 러기지택 등으로 구성된 굿즈는 공개 직후 반응을 얻었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홍보대사 활동은 슈화가 현지 팬들과 가까운 접점을 이어가는 일정이기도 하다.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슈화는 타오위안의 관광 콘텐츠를 팬덤과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월드투어와 영화 도전까지 이어지는 활동 속에서도 고향을 알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27일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커페이션])’ 멜버른 공연을 개최한다. 7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아이들은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