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전 신곡 먼저 공개”… 르세라핌, 정규 2집 라이브 이벤트 ‘PURE FLOWERS LIVE’ 진행
–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라이브 이벤트 개최
– 약 300명 팬 앞 신곡 무대 최초 공개
– 22일 정규 2집 발매, 콘텐츠 공개 예정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 1)’ 발매를 앞두고 단독 라이브 이벤트를 열었다.

르세라핌은 정규 2집 정식 발매 전날인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단독 라이브 이벤트 ‘PURE FLOWERS LIVE(퓨어 플라워스 라이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약 300명의 글로벌 스포티파이 리스너 팬들이 모여 르세라핌의 컴백 무대를 먼저 접했다.
공연은 신보 수록곡이자 지난달 24일 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이어 르세라핌은 발매 전 신곡 ‘Creatures(크리처스)’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에너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객 호응을 이끄는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수록곡 ‘Sonder(손더)’ 무대에서는 앞선 곡과 다른 서정적인 정서가 강조됐다. 글로벌 팬들은 플래시와 응원봉으로 화답했고, 이후 이어진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스파게티)’와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크레이지)’ 무대에서는 응원법과 떼창이 이어지며 단독 콘서트에 가까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였다. 르세라핌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현장 열기를 높였다. 관객들은 앞서 공개된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익숙해진 후렴 구간을 함께 부르며 멤버들과 무대를 공유했다.
토크 시간에는 정규 2집에 대한 멤버들의 설명도 이어졌다. 르세라핌은 “멤버들을 생각하며 쓴 진심 어린 곡이 있다. 열심히 만들었다”, “‘Saki (feat. Aliyah’s Interlude)(사키)’는 가사가 아주 강렬할 것”, “‘BOOMPALA’ 안무가 밝은데 무해한 웃음으로 곡에 매력을 한 스푼 더했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포인트 안무도 직접 알려주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이날 토크 세션은 스포티파이 영상 팟캐스트 콘텐츠 ‘K-Pop ON! 비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퍼포먼스 영상도 스포티파이 플랫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르세라핌은 행사 말미에 “내일 정규 2집 ‘‘PUREFLOW’ pt.1’이 나온다. 발매 전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피어나분들께 먼저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 3년 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애정과 사랑을 많이 담았다. 그 마음이 잘 전해지면 좋겠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함께 즐겨달라. 이번 앨범은 같이 즐겨야 한다. 피어나분들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아 힘차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22일 오후 1시 공개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