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선물에 조치”… 리센느, 모든 서포트 중단 발표
– 리센느 모든 서포트 중단, 전달 불가 결정
– 원이 생일 서포트만 5월 31일까지 진행
– 부적절 품목 발견 시 법적 조치 방침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모든 서포트 중단을 결정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하고, 앞으로는 전달도 불가하다고 밝혔다. 다만 멤버 원이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급히 공지하게 된 데 대해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번 조치에서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예외적으로 한시 진행된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이 보내준 애정을 고려해 내부 재논의를 거친 결과, 원이 생일 서포트만 오는 5월 31일까지 받기로 했다.
향후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소속사 내부 검수가 강화된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접수되는 서포트 물품을 강도 높게 확인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검수 기준과 관련 내용은 추후 다시 공지한다.
소속사는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 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렸다. 활동 참여 제한에는 블랙리스트 지정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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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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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입니다.
RESCENE(리센느)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서포트 관련 추가 공지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멤버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합니다.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드리겠습니다.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리센느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