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강점 전면에”… 빌리, ‘WORK’ 영상 400만 뷰 돌파
– 빌리 정규 1집 콘텐츠 화제성 확대
– ‘WORK’ 400만 뷰, ‘ZAP’ 9일 연속 1위
– 22일 뮤직뱅크서 빌리표 보깅 무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정규 1집 콘텐츠로 컴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를 발매한 뒤 음악과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는 자체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했다. 정규 앨범 활동과 맞물려 공개된 영상들은 국내외 팬들의 반응을 얻으며 더블 타이틀곡 중심의 활동 흐름을 넓히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WORK(워크)’는 퍼포먼스 비디오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곡은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멜론과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리스너 유입이 이어지며 장기 활동 기반을 만들고 있다.
퍼포먼스 콘텐츠는 곡별 콘셉트를 달리하며 빌리의 무대 색을 세분화했다. ‘ZAP(잽)’ 복싱 버전은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전면에 세웠고, ‘WORK’ 슈트 버전은 세련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수록곡 ‘SOUPASTA(수파스타)’ 셰프 버전 안무 영상은 위트 있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그룹의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보컬 중심 콘텐츠에서도 정규 앨범의 다른 축이 드러났다. ‘B’yond me(비욘드 미)’와 ‘OFF-AIR(오프 에어)’ 밴드 라이브 영상에서 빌리는 풍부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오가며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라이브 악기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지면서 퍼포먼스뿐 아니라 보컬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콘텐츠로 완성됐다.
차트 지표도 자체 콘텐츠의 반응과 맞물렸다. 빌리가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구축해 온 ‘Billlie+core(빌리코어)’ 흐름 속에서 ‘ZAP’은 유튜브 국내 일간 Shorts 인기곡 차트 9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WORK’는 발매 이후 2주간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빌리는 22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WORK’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빌리표 보깅’을 펼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