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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스타벅스, 콜드 브루 신규 음료 2종 출시

– 스타벅스, 콜드 브루 2종 출시로 라인업 확대
– 누적 판매량 2억 7,000만 잔 돌파
– 상시 메뉴 7종 운영, 5월 사이즈업 진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콜드 브루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규 콜드 브루 음료 2종을 선보인다.

▲콜드 브루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메뉴 2종(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와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를 출시하고 콜드 브루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은 콜드 브루 카테고리에 바닐라 풍미를 더한 음료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전문 바리스타의 추출 방식으로 완성하는 아이스 커피다. 스타벅스가 엄선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원두를 20시간 동안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며, 일반 아이스 커피보다 산미와 쓴맛이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국내에서는 2016년 출시 이후 콜드 브루 카테고리 음료 누적 판매량이 2억 7,000만 잔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다양한 풍미의 콜드 브루 음료를 선보였고,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콜드 브루를 여름철 대표 커피 메뉴로 운영해왔다.

▲콜드 브루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메뉴 2종(사진=스타벅스)

이번에 출시하는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는 깊은 초콜릿 풍미의 콜드 브루 위에 바닐라 콜드 폼을 올린 음료다.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는 진한 프렌치 바닐라 풍미와 부드러운 커피 맛의 조화를 앞세운 메뉴다.

기존 상시 판매 콜드 브루 음료는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베르가못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5종이다. 스타벅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규 음료 2종을 더해 상시 판매 콜드 브루 음료를 7종으로 늘린다.

신규 음료 출시와 함께 모닝 커피 사이즈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5월 8~17일 매일 오전 11시 이전 콜드 브루 음료 8종과 아이스 전용 커피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스위트 밀크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단계 큰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콜드 브루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커피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즐거움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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