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프로듀싱 사단 합류”… 퀸즈아이, 5월 컴백 발표
– 퀸즈아이, 5월 컴백으로 음악 색 재정립
– 초호화 프로듀서진 참여, 완성도 강화
– 6인 체제 활동 확대, 세부 소식 추후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원채·아윤·키리·서빈·진율·서하)가 초호화 프로듀싱 사단과 손잡고 5월 컴백한다.

소속사 빅엔터테인먼트는 29일 퀸즈아이가 오는 5월 국내외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진과 함께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에는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 예나,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그룹 라이즈(RIIZE)(쇼타로·은석·성찬·원빈·소희·앤톤), 그룹 키키(KiiiKiii)(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 등 K-POP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진이 참여한다.
퀸즈아이는 2022년 데뷔 미니앨범 ‘Queenz Table(퀸즈 테이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지난해 멤버 재편과 음악적 실험, 글로벌 활동을 거치며 팀의 방향을 다시 잡았다. 6인 체제를 완성한 이후에는 첫 미니앨범 ‘PRISM EP.01(프리즘 에피소드.01)’을 통해 그룹의 음악적 색을 재정립했다.
프리즘 에피소드.01의 타이틀곡 ‘Feel the Vibe(필 더 바이브)’는 펑크 기반의 레트로 신스 사운드와 반복성이 강한 훅을 앞세운 곡이다. 퀸즈아이는 포인트 안무를 중심으로 한 챌린지 요소를 더해 대중 접점을 넓혔고, 수록곡 ‘ACHA!(아차!)’ 뮤직비디오 공개와 음악방송 활동으로 앨범의 다른 결을 함께 보여줬다.
음악 활동의 폭은 리믹스 작업으로도 이어졌다. 퀸즈아이는 독일 DJ 겸 프로듀서 LUNAX(루낙스)와 협업한 필 더 바이브 리믹스 음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EDM 신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패션과 글로벌 매체 활동도 팀의 외연을 키운 축이다. 퀸즈아이는 미국 패션 매거진 WWD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고, 브랜드 ‘PHENOMENON SEEPER(페노메논시퍼)’ 런웨이룩을 소화한 뒤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어 매거진 ‘Variety(버라이어티)’를 비롯한 글로벌 매체 화보와 ‘Glamour(글래머)’ 남아공판 디지털 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퀸즈아이는 음악 활동과 패션 콘텐츠를 함께 확장하며 해외 매체 노출을 늘렸다.
팀의 변화 과정은 다큐멘터리 콘텐츠로도 공개됐다. 퀸즈아이는 피치포크(Pitchfork)가 K-POP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함께한 독점 다큐멘터리 ‘PRISM of Us(프리즘 오브 어스)’를 통해 멤버 재편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보여줬다. 이 다큐멘터리는 K-POP 그룹의 형성 과정을 정면으로 다룬 시도로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와 공익 활동도 컴백 전 흐름에 포함됐다. 퀸즈아이는 굽네의 콘텐츠 홍보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고, 최근 한국청소년연맹 2026년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는 퀸즈아이의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청소년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현재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퀸즈아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정비와 도약의 흐름을 이번 컴백으로 연결한다. 소속사는 장르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퀸즈아이의 색을 결합한 결과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컴백 관련 세부 소식은 추후 공개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