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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기록 훌쩍 넘었다”…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레지디’ 선주문 102만 장 돌파

– 투어스, 선주문 102만 장으로 새 기록 썼다
– 전작 넘긴 상승세로 초동 기대감 다시 키웠다
– ‘오버드라이브’ 흥행 더해 27일 오후 6시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로 밀리언셀러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COMPACT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2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레지디 선주문량은 지난 17일 기준 102만 2,807장으로 집계됐다. 새 앨범이 정식 발매되기 전부터 100만 장을 넘긴 수치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이 팀의 판매 지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이 수치는 전작인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최종 선주문량 64만 8,182장을 크게 넘어섰다. 발매일까지 약 일주일이 남아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투어스가 데뷔 이후 이어온 상승 곡선을 이번 앨범에서 다시 한 번 수치로 확인했다.

투어스의 성장 흐름은 초동 판매량에서도 이어졌다. 데뷔 앨범이 약 26만 장으로 출발한 뒤 미니 2집은 약 51만 장, 미니 3집은 약 56만 장, 미니 4집은 약 64만 장으로 판매 규모를 꾸준히 넓혔고, 팀은 이 과정을 거치며 자체 음악 색과 시장 영향력을 함께 키웠다.

이 같은 확장세의 중심에는 투어스가 내세운 보이후드 팝과 무대 경쟁력이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앙탈 챌린지 열풍을 타고 음원 차트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고, 투어스는 이를 계기로 대중성과 팬덤을 함께 확보했다.

해외 음악 시장의 시선도 투어스로 향했다. 투어스는 최근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선정한 올해의 퓨처 25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도 초청받았다.

이번 미니 5집 노 트레지디는 운명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투어스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은 2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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