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별 개성 통했다”… 보이넥스트도어, 개인 숏폼으로 1,627만 뷰 돌파
– 보이넥스트도어, 숏폼 화제 속 1627만 회 돌파
– 멤버 직접 기획 참여, 보컬·랩·퍼포먼스 분화
– 올해 정규 앨범·콘서트로 상승세 이어간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멤버별 개성을 담은 개인 숏폼 콘텐츠로 글로벌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각 멤버의 강점을 살린 개인 숏폼 영상을 차례로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곡 선정과 구성에 공을 들였고, 24일 오전 8시 기준 합산 조회 수는 1,627만 회를 넘겼다.
멤버별 색깔도 분명하게 갈렸다. 태산은 ‘Welcome To The Black Parade(웰컴 투 더 블랙 퍼레이드)’를 통해 가창력을 내세웠고, 리우는 ‘Wanna Be Startin’ Somethin'(워너 비 스타틴 섬싱)’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한은 ‘Just the Two of Us(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소화했고, 성호는 ‘toxic till the end(토식 틸 더 엔드)’ 커버에 섬세한 감정선을 담았다.
자작 요소를 앞세운 무대도 있었다. 명재현은 ‘Menina de Vermelho(메니나 지 베르멜류)’를 활용한 자작 랩을 선보였고, 이번 촬영을 위해 포르투갈어를 꾸준히 연습해 완성도를 높였다. 막내 운학도 ‘끼부리지마’에 위트 있는 자작 랩을 녹여 영상의 재미를 살렸다.
이번 콘텐츠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닌 음악적 폭과 퍼포먼스 역량을 멤버별로 나눠 보여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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