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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5개월 만에 다시 오리콘 1위”…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 세븐틴 유닛 오리콘 1위로 일본 성과 재확인
– 누적 판매 100만장 임박한 신보와 첫날 지표
– 투어·차트 연계 성과로 현지 활동 영향력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HYPE VIBES)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다시 올랐다.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사진=플레디스)

3일 오리콘 집계에 따르면 하이프 바이브스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일 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일본 두 도시에서 진행된 유닛 라이브 파티가 열리면서 현지 판매와 스트리밍 지표가 함께 상승해 차트 순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하이프 바이브스는 일본에서 공개 첫날 10만 장이 넘는 출하량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 음반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치와 치바에서 4회에 걸쳐 열린 에스쿱스X민규 라이브 파티는 전 회차가 매진돼 유닛 이름을 내건 공연의 티켓 경쟁력을 보여줬다. 에스쿱스X민규는 다음 달 24~26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라이브 파티를 이어간다.

지난해 9월 29일 발매된 하이프 바이브스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발매 직후 일주일간 집계된 초동 판매량은 K-팝 유닛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K-팝 유닛 가운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세븐틴이 지난달 27일 공개한 신곡 ‘타이니 라이트'(Tiny Light)는 일본 음악 플랫폼과 디지털 판매 지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일본 AWA 뮤직 실시간 차트 ‘더 핫 100’ 1위에 오른 데 이어,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지난달 27일 자에서 3위로 진입했다. 타이니 라이트는 다음 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 파트2 엔딩 주제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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