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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모델”… 희소가치 앞세운 로터스 에미라, 국내 계약 진행

– 로터스 에미라,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가치 부각
– 터보·V6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택지 확대
– 0%대 금융 혜택에 3년 무제한 보증 제공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가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스포츠카 에미라를 앞세워 희소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에미라(사진=로터스)

에미라는 전동화 전환을 앞둔 로터스가 내놓은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모델이다. 미드십 레이아웃을 적용해 앞뒤 무게 배분의 균형을 맞췄고, 이를 바탕으로 로터스 특유의 주행 감각을 구현한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 정통 스포츠카 감성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해 수동변속기 모델까지 마련한 점도 에미라의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운영된다. 터보 모델에는 최고출력 364마력의 2.0L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DCT)를 조합했고, V6 모델에는 최고출력 405마력의 3.5L 슈퍼차저 엔진을 바탕으로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미라(사진=로터스)

차별화 요소는 트림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로터스는 내·외관 디자인 요소와 편의사양을 강화한 퍼스트 에디션 트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본 모델과 다른 상품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도 현재 함께 제시됐다. 최근 진행 중인 프로모션은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에 맞춰 마련됐고, 할부와 리스 금리를 0%대 수준으로 제공하는 혜택에 관심이 이어지면서 에미라 사전 계약도 진행되고 있다.

▲에미라(사진=로터스)

보증 프로그램은 기본 3년, 주행거리 무제한 조건으로 제공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이를 통해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소유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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