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웨니 향한 메시지”… 피프티피프티, 컴백 일문일답 공개
– 피프티피프티, 임퍼펙트 발매와 컴백 활동
– 7개월 만의 신보, 라이크 어 버블 공개
– 멤버별 일문일답과 트웨니 메시지 전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갔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팀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도 그 자체로 멋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피프티피프티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 있는 감성이 앨범 전반에 담겼고, 리스너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전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은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악기 구성 위에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더해진 곡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기분 좋은 나른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께 만든다.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공개한 컴백 일문일답에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담은 변화와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아테나는 “이전의 앨범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하면서도 기대가 많이 됐다”며 “전에는 보컬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 랩까지 더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키나는 여러 분위기와 감정을 담기 위해 녹음 단계부터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키나는 “이번 앨범은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냈고, 녹음할 때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며 “앨범을 보시는 분들이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문샤넬과 예원은 이번 앨범에서 멤버별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 들어달라고 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잘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한 앨범”이라며 “수록곡들도 장르와 분위기가 다 달라서 그에 어울리는 톤을 많이 연구하면서 녹음했으니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앨범을 좀 더 제대로 즐기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서 기대하는 부분으로는 무대와 팬들과의 호흡이 언급됐다. 문샤넬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희에게도 의미가 큰 활동”이라며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많이 준비한 만큼 트웨니(공식 팬덤명)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이번 앨범의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타이틀곡 분위기에 맞춘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보여주는 데 의미를 뒀다. 그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멋지게 완성된 것 같아서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를 보시고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라고 느껴주신다면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활동 목표는 팀의 무대 역량과 콘셉트 소화력에 맞춰졌다. 키나는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 저희만의 에너지, 팀워크를 더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어떤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문샤넬은 피프티피프티의 감성과 새로운 도전을 함께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문샤넬은 “피프티피프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 팀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 첫 컴백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 예원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예원은 “올해는 피프티피프티만의 다양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무대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트웨니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기억에 남을 활동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테나는 남은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이번 컴백 활동으로 더 많은 팬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남은 한 해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 분들과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날 예정이라 저희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키나는 “당연하지 않은 사랑 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고, 문샤넬은 “트웨니는 저에게 큰 힘이자,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라며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예원은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활동도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고,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피프티피프티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이번 앨범 트웨니를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트웨니에게 늘 자랑스럽고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선보인다. 이번 컴백 활동은 한층 다채로워진 매력과 타이틀곡 라이크 어 버블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