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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오컬트 도전”… 피프티피프티 주연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공개

– 피프티피프티 방과후 퇴마클럽 공개
– 멤버 전원 주연, 앨범 세계관 연계
– 킷츠 숏폼 공개 후 영화·시리즈 확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주연을 맡은 ‘방과후 퇴마클럽’을 공개한다.

▲방과후 퇴마클럽(사진=테이크원컴퍼니)

‘방과후 퇴마클럽’은 지난 22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두고 멤버 전원 주연, 콘텐츠와 앨범을 함께 전개하는 투 트랙 컴백 프로젝트, 젠지 공포물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로 소개됐다.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모인 엉뚱발랄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로,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이 작품의 중심 인물을 맡았다.

작품 속 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으로 등장한다.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실력을 바탕으로 퇴마클럽의 방패 역할을 하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를 연기하고, 예원은 예민한 체질을 지닌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로 분한다.

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맡았다.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으로 출연하며, 다섯 멤버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고등학생 캐릭터로 학교 괴담 속 귀신을 퇴마하는 이야기를 이끈다.

▲방과후 퇴마클럽(사진=테이크원컴퍼니)

이번 콘텐츠는 피프티피프티가 오는 6월 1일 발매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와 세계관이 연결된 작품이다. 제작 초기부터 ▲영화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됐고, 대본 곳곳에는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개성을 반영한 설정이 담겼다.

영상 콘텐츠와 앨범 세계관을 함께 전개하는 구성은 피프티피프티의 컴백 프로젝트를 여러 방식으로 접하게 하는 장치다. 콘텐츠 속 캐릭터와 앨범의 흐름을 연결해 신보 활동 전후로 이어질 서사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야기는 학교에서 기묘한 일이 잇따르자 교장 선생님이 사주팔자가 잘 맞는 진심, 소라, 우수, 조연, 아영에게 학교를 지키라는 비밀 임무를 맡기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다섯 인물은 학교 곳곳에 등장하는 ▲시험 귀신 ▲거울 귀신 ▲개교기념일 귀신 등 괴담 속 존재들과 맞서며 협동심과 기지로 위기를 넘긴다.

최근 ‘살목지’, ‘기리고’ 등 젠지 세대를 겨냥한 공포 콘텐츠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방과후 퇴마클럽’은 하이틴 감성과 오컬트 장르를 결합한 작품으로 공개된다.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형태로는 지난 22일 오후 5시 킷츠에서 공개되며, 추후 극장판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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