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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1위 행진”…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로 음악 방송 2관왕 달성

–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 음방 2관왕
– 멜론 톱 100 최고 5위, 차트 상승
– 한터·써클 앨범 차트 정상 기록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규진·해원·릴리·설윤·배이·지우)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NMIXX(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지난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2026년 첫 컴백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중심으로 선공개곡 ‘Crescendo(크레센도)’, 멤버 릴리와 배이가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들까지 담겼고, 사랑의 과정을 트랙리스트로 풀어낸 서사와 각 트랙의 음악적 완성도가 음악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컴백 이후 엔믹스는 음악 방송에서 성과를 냈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22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헤비 세레나데 활동으로 음악 방송 2관왕에 올랐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엔써(팬덤명: NSWER) 저희 1위 했어요. 저희의 세레나데가 잘 전달됐길 바라면서 더 열심히 무대하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소화했고, ‘육각형 걸그룹’으로 불려온 엔믹스의 강점을 다시 드러냈다.

음원 성적도 음악 방송 활동과 함께 상승했다. 엔믹스는 컴백 전 자신들의 음악적 매력에 대해 “저희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적인 것 같고 무대를 직접 즐기면서 볼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노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이런 점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고, 헤비 세레나데는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최고 5위까지 올랐다.

헤비 세레나데는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60위로 첫 진입했다. 이후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렸고, 컴백 첫 주 음악 방송을 마무리한 지난 17일 오후 11시 기준 8위를 기록하며 톱 10에 진입한 뒤 최고 5위까지 상승했다. 현재도 10위 안팎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2주 차 음악 방송 활동과 맞물린 음원 성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음반 지표에서도 엔믹스는 이번 활동의 성과를 추가했다. 총 여섯 곡이 수록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5.11~05.17)와 써클차트 20주 차 앨범 차트(2026.05.10~05.16)에서 모두 1위에 올랐고, 써클차트 다운로드 차트와 V컬러링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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