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10%·하노이 15%”… 파라타항공, 신규 노선 할인 진행
– 파라타항공, 신규 노선 프로모션으로 혜택 확대
– 하노이·삿포로 할인에 수하물 5kg 추가 제공
– 면세·통신·렌터카 할인, 7월 취항편 적용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파라타항공이 하노이·삿포로 신규 취항을 맞아 항공권 할인과 여행 편의 혜택을 묶은 종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수하물, 기내 면세품 구매, 통신, 현지 이동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신규 취항을 앞둔 하노이와 삿포로 노선 이용객이 대상이며, 항공권 운임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우선 무료 수하물 15kg에 더해 추가 5kg을 제공한다. 골프 장비처럼 부피가 큰 짐이 필요한 여행객에게는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다.
부가 혜택도 함께 묶었다. 기내 면세품을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이 자동 할인되며, eSIM·USIM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할인 조건은 노선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31일까지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삿포로 노선은 10%, 하노이 노선은 1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고,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운임은 7% 할인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각 노선의 첫 취항일부터 시작한다. 삿포로 노선은 7월 6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하노이 노선은 7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전후 수요까지 함께 겨냥한 일정이다.
이번 행사 범위는 신규 노선에만 머물지 않는다. 파라타항공은 기존 인기 노선인 나리타와 푸꾸옥 노선에도 5% 운임 할인 혜택을 적용해 더 많은 이용객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취항하는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에는 모두 광동체 항공기를 투입한다. 일반 단거리·중거리 노선보다 넓은 좌석 환경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도 함께 운영해 휴양 수요와 출장 수요, 가족 단위 승객, 프리미엄 서비스를 찾는 고객까지 함께 공략하는 구성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넓고 편안한 좌석과 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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