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은 ‘REDRED’”…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트랙리스트 공개
– 코르티스, 전 멤버 참여한 트랙리스트 공개
– 선주문 202만224장 기록하며 기대감 확대
– 타이틀곡 ‘REDRED’·파노라마 스포일러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구성을 먼저 꺼내며 컴백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미니 2집 그린그린은 5월4일 정식 발매되며,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0일 선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비롯해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까지 모두 6곡을 담았다. 새 앨범은 코르티스만의 색을 앞세운 트랙들로 채웠다.
이번 트랙리스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목은 멤버 참여 폭이다. 다섯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팀이 내세워 온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방향을 다시 확인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송 캠프를 거쳐 수록곡 대부분을 함께 만들었다. 특히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포함한 4곡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곡 작업 참여는 음원에만 그치지 않았다. 코르티스는 단순 가창을 넘어 안무와 영상 제작에도 자신들의 취향을 반영하며 콘텐츠 전반에 팀 색깔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그린)’에, 경계하는 지점을 ‘RED(레드)’에 빗대 풀어낸 곡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수록곡마다 멤버들의 실제 경험도 촘촘히 깔았다. 관계자는 “투박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TNT’, 작업 기간 즐겨 먹던 간식을 소재로 한 ‘ACAI’, 연습생 시절 마틴의 자작곡에서 출발한 ‘Blue Lips’ 등 멤버들의 실제 경험과 취향이 담겼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파노라마 이미지도 이번 앨범의 방향을 미리 드러냈다. 각 멤버는 수록곡 제목이나 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를 취했고, 앞선 활동과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꾸밈보다 날것의 질감과 새로운 분위기를 앞세운 비주얼을 내놨다.
초반 반응도 수치로 확인됐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그린그린은 발매 3주 전 기준 선주문량 202만 224장을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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