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컴백 카운트다운”…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스케줄러 공개
– 코르티스, 그린그린 일정 공개로 컴백 시동
– 선주문량 202만 장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 확대
– 20일 선공개 이어 5월 4일 정식 발매 확정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는 지난 13일 5월 4일 발매되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 선주문량이 정식 발매 3주 전 이미 202만 장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런 반응 속에서 코르티스는 지난 14일 밤 9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캘린더를 올리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일정의 출발점은 선공개곡이다. 코르티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먼저 공개하고, 이후 5월 앨범 발매 흐름에 맞춰 수록곡 ‘TNT’와 ‘ACAI(아사이)’ 관련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는다. 이번 스케줄러는 선공개곡과 수록곡을 분리해 배치하면서 신보 전개 방식도 함께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서도 멤버 전원이 기획과 제작 전반에 깊게 참여했다. 데뷔작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역시 공동 창작 기조를 이어갔고,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멤버 전원이 작업에 참여해 팀이 나아갈 방향과 경계해야 할 지점을 독창적인 노랫말과 트렌디한 사운드에 담았다.
영상 제작 방식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본편 뮤직비디오 제작에 앞서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자체 영상을 만들었고, 이 결과물을 바탕으로 실제 뮤직비디오의 뼈대를 완성했다. 코르티스의 감각을 담은 오리지널 버전 영상은 29일 공개된다.
수록곡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도 잡혔다. 5월 4일에는 TNT, 11일에는 ACAI 뮤직비디오가 각각 베일을 벗는다. TNT는 팀의 역동적이고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담은 곡이고, ACAI는 멤버들이 좋아하는 간식인 아사이 볼에서 착안한 곡이다. 두 영상은 각 곡의 핵심 메시지와 맞물린 연출로 구성했다.
여기에 세 곡의 포인트 안무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코르티스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전작 수록곡 ▲GO! ▲FaSHioN이 일으킨 글로벌 숏폼 챌린지 열기를 이번 활동에서도 이어간다.
작사와 작곡, 퍼포먼스, 영상까지 멤버들의 공동 창작으로 완성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