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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첫 무대 열었다”… 코르티스, 릴리즈 파티 개최

– 코르티스, 릴리즈 파티서 레드레드 첫 무대 공개
– 1시간 30분 공연, 객석 떼창과 앙코르 이어져
– 코어와 밀착 호흡, 현장 열기 끝까지 달궈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발표와 함께 릴리즈 파티를 열었다.

▲CORTIS(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레드레드 릴리즈 파티를 열고 코어와 만났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발매일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의 릴리즈 파티를 꾸민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무대를 마련해 약 1시간30분 동안 공연을 이어갔다.

이번 파티의 출발점은 타이틀곡 레드레드 퍼포먼스 첫 공개였다. 다섯 멤버는 무대 시작부터 강한 에너지를 밀어 올렸고, 강렬한 멜로디와 비트 위에 안정적인 라이브를 얹었다.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을 그린, 경계하는 것을 레드에 빗댄 가사에는 관객들도 빠르게 반응하며 곧바로 떼창을 보탰다.

이어 빨간 조명 아래 선 멤버들은 처음 공개하는 무대를 팬들 앞에서 직접 들려준 소감을 전했다. 코르티스는 연습실에서 준비한 공연을 코어 앞에서 선보이고 환호를 들으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장 열기는 수록곡 ‘YOUNGCREATORCREW(영크리에이터크루)’ 무대에서 더 커졌다. 이 곡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떼창이 터졌고, 멤버들이 1층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코르티스는 그 열기에 힘입어 예정에 없던 앙코르 무대도 추가했다.

앙코르에서는 미니 1집 수록곡 ‘FaSHioN(패션)’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다시 꺼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응을 이끌었고,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로 공연의 흐름을 마무리했다.

공연 말미 코르티스는 함께 뛰고 즐겨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르티스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어 좋았고, 신곡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따라 불러줘 힘이 났다고 말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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