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미니 4집 ‘틸 아이 다이’ 컴백 당일 비하인드 공개한 이채연
– 이채연, 틸 아이 다이 발매 비하인드 공개
– 콘셉트 포토·챌린지 촬영 현장 순차 게재
– 엠 카운트다운 시작으로 신곡 활동 돌입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네 번째 미니앨범 ‘Till I Die(틸 아이 다이)’ 발매 당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28일, 이채연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 [Till I Die] is out. hope you‘ll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직접 알리며 콘셉트 포토와 챌린지 촬영 중간에 남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게시물에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과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챌린지 촬영 비하인드가 나뉘어 담겼다. 이채연은 앨범 공개 직후 촬영 현장 사진을 순차적으로 올리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전했다.

먼저 ‘#Till I Die’ 콘셉트와 연결되는 사진에서는 레드 퍼 아우터와 화이트 레이스 톱 차림이 공개됐다. 이채연은 블랙 체어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흰 천이 내려온 세트 안에서 고개를 젖히거나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했다. 레이스 소재와 레드 퍼, 푸른 조명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 현장이 비하인드 컷으로 이어졌다.
‘#Alive’ 콘셉트 촬영장 사진에서는 플라워 오브제와 피아노 세트가 중심을 이뤘다. 이채연은 긴 금발 헤어에 화이트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원형 무대 위에 앉았다. 꽃잎이 깔린 바닥과 조명, 피아노가 배치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갔고, 촬영 중간 환하게 웃거나 볼을 부풀린 장면도 함께 올렸다.

베일을 활용한 컷과 실루엣 컷도 공개됐다. 이채연은 얇은 베일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강한 역광 앞에서는 옆모습이 실루엣으로 잡혔다.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과 플라워 세트에 앉아 있는 모습이 콜라주 이미지로도 구성됐다.
챌린지 촬영 현장에서는 꽃 장식을 머리에 쓴 파트너와 함께 선 모습이 올라왔다. 카메라 장비가 설치된 세트 안에서 이채연은 포즈와 동선을 맞췄다. 앞서 공개된 챌린지 영상은 타이틀곡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담은 콘텐츠로, 이번 게시물에는 촬영 도중 포착된 장면이 포함됐다.

마지막 사진들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지하철역 세트와 이어졌다. 이채연은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치고 노란 타일 기둥 옆에 앉거나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와 레더 재킷, 부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앞서 공개된 ‘#Alive’ 콘셉트의 도시적인 컷과 맞물린다.
이채연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미니 3집 ‘SHOWDOWN(쇼다운)’ 이후 1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이채연은 오는 30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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