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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미니 4집 ‘틸 아이 다이’ 컴백 당일 비하인드 공개한 이채연

– 이채연, 틸 아이 다이 발매 비하인드 공개
– 콘셉트 포토·챌린지 촬영 현장 순차 게재
– 엠 카운트다운 시작으로 신곡 활동 돌입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네 번째 미니앨범 ‘Till I Die(틸 아이 다이)’ 발매 당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이채연(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28일, 이채연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 [Till I Die] is out. hope you‘ll love i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직접 알리며 콘셉트 포토와 챌린지 촬영 중간에 남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게시물에는 미니 4집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과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챌린지 촬영 비하인드가 나뉘어 담겼다. 이채연은 앨범 공개 직후 촬영 현장 사진을 순차적으로 올리며 컴백 활동의 시작을 전했다.

▲이채연(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먼저 ‘#Till I Die’ 콘셉트와 연결되는 사진에서는 레드 퍼 아우터와 화이트 레이스 톱 차림이 공개됐다. 이채연은 블랙 체어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흰 천이 내려온 세트 안에서 고개를 젖히거나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했다. 레이스 소재와 레드 퍼, 푸른 조명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 현장이 비하인드 컷으로 이어졌다.

‘#Alive’ 콘셉트 촬영장 사진에서는 플라워 오브제와 피아노 세트가 중심을 이뤘다. 이채연은 긴 금발 헤어에 화이트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원형 무대 위에 앉았다. 꽃잎이 깔린 바닥과 조명, 피아노가 배치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갔고, 촬영 중간 환하게 웃거나 볼을 부풀린 장면도 함께 올렸다.

▲이채연(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베일을 활용한 컷과 실루엣 컷도 공개됐다. 이채연은 얇은 베일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강한 역광 앞에서는 옆모습이 실루엣으로 잡혔다.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과 플라워 세트에 앉아 있는 모습이 콜라주 이미지로도 구성됐다.

챌린지 촬영 현장에서는 꽃 장식을 머리에 쓴 파트너와 함께 선 모습이 올라왔다. 카메라 장비가 설치된 세트 안에서 이채연은 포즈와 동선을 맞췄다. 앞서 공개된 챌린지 영상은 타이틀곡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담은 콘텐츠로, 이번 게시물에는 촬영 도중 포착된 장면이 포함됐다.

▲이채연(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들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지하철역 세트와 이어졌다. 이채연은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치고 노란 타일 기둥 옆에 앉거나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와 레더 재킷, 부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앞서 공개된 ‘#Alive’ 콘셉트의 도시적인 컷과 맞물린다.

이채연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미니 3집 ‘SHOWDOWN(쇼다운)’ 이후 1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이채연은 오는 30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들어간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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