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애티튜드”… 있지, 미니 12집 ‘모토’ 콘셉트 포토 공개
– 있지, 모토 콘셉트로 공중 연출과 균형 메시지 공개
– 솔로곡 포함 총 8곡 수록으로 앨범 구성 확장
– 5월 18일 앨범 발매 앞두고 트레일러 공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미니 12집 ‘Motto(모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있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토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자세를 취하거나 원형 구와 후프에 기대앉은 장면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을 연출했고, 흔들림 없는 표정과 애티튜드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앞서 지난 22일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해당 영상은 균형을 잡은 채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중심에 뒀으며, 기울어진 리무진처럼 삐뚤어진 시선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밸런스를 지키는 장면을 개별 신으로 담았다.
트레일러 속 장면은 있지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리전드필름 윤승림 감독이 총괄을 맡았고,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éa Esmaili)가 독창적인 비주얼 구성을 더해 멤버들의 생각과 경험을 은유적 미장센으로 풀었다.
팬들은 컴백 콘텐츠에 담긴 상징에도 반응하고 있다. 월드와이드 팬들은 영상 장면과 티저 곳곳에 배치된 소품의 의미를 찾고 공유하며, 자전적 미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새 앨범 콘텐츠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신보 모토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U and I(유 앤드 아이) ▲Pocket(포켓) 예지 솔로곡 ▲Asylum(어사일럼) 리아 솔로곡 ▲Look(룩) 류진 솔로곡 ▲Undefined(언디파인드) 채령 솔로곡 ▲Tangerine(탠저린) 유나 솔로곡까지 모두 8곡이 수록됐다. 다섯 멤버의 솔로곡은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개인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다.
있지는 지난 2월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터널 비전 첫 콘서트를 열고 두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였다. 공연 이후 있지 공식 SNS 채널에는 댓츠 어 노노 스테이지 영상이 올라왔고, 온라인에서는 별칭 ‘대추 노노’로 불린 해당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댓츠 어 노노 스테이지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겼다. 월드투어를 통해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이어온 있지는 새 앨범 모토에서도 해당 흐름을 콘텐츠와 수록곡 구성으로 연결했다.
있지는 5월 1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모토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