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이어 본편 예고”… 이채연, 미니 4집 타이틀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이채연, 금발 비주얼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붉은 퍼 스타일에 꽃 오브제 군무 일부 선공개
– 챌린지보다 확장된 무대로 28일 컴백 기대감↑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데이원드림은 26일 공식 SNS 채널에 이채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 타이틀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갔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와 두 차례의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금발 헤어로 변신한 이채연이 여러 공간을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퍼 아우터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컷에서는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블랙 재킷 스타일링으로 다른 분위기를 냈다. 계단 위에 선 장면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 꽃잎이 흩날리는 무대도 빠르게 이어졌다.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 장면도 일부 공개됐다. 이채연은 흰색 의상에 길게 떨어지는 원단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 중앙에 섰고, 꽃 장식으로 얼굴을 가린 댄서들과 함께 등장했다. 후반에는 여러 명의 댄서와 대형을 맞춘 군무 장면이 담기며 앞서 공개된 챌린지보다 확장된 무대 구성을 예고했다.
이번 티저는 앞선 콘셉트 포토와 챌린지 영상에서 보여준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콘셉트 포토 ‘#Till I Die’에서 공개됐던 붉은 퍼 아우터와 ‘#Alive’의 검정 가죽 재킷, 첫 번째 챌린지에 등장했던 꽃 오브제와 어두운 무드, 타이틀곡 안무의 동작이 뮤직비디오 티저 안에서 다시 한 번 등장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비주얼 컷과 퍼포먼스 컷이 교차하며 본편의 분위기를 기대하게 한다.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는 레트로 무드의 뉴디스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한 무대 위에 선 인물이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감춘 채 춤을 추는 내용을 담았으며,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춤과 노래를 이어가겠다는 앨범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앞서 공개된 하라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Know About Me(노 어바웃 미) ▲I’m Waiting(아임 웨이팅) ▲BAD(배드) ▲How Are You(하우 아 유)까지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틸 아이 다이는 무대 위에서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여러 감정, 내면을 담은 앨범이다.
컴백 프로모션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무빙 포스터·이미지 포스터 ▲프로모션 스케줄러 ▲콘셉트 포토 ‘#Alive’ ▲콘셉트 포토 ‘#Till I Die’ ▲하라메 ▲댄스 챌린지 #1 ▲댄스 챌린지 #2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으며, 27일 마지막 콘텐츠 앨범 프리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채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와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