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의 컴백”… 여자친구 유주, 새 싱글 발표
– 여자친구 유주, 새 싱글 발표 예고
– 첫사랑 형상화한 커밍순 이미지 공개
– 신곡 작사·작곡 참여, 29일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여자친구(GFRIEND)(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 유주(YUJU)가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발표한다.

유주는 지난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새 싱글 커밍순 이미지를 올리며 약 8개월 만의 컴백 일정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8월 미니 3집 ‘인 블룸(In Bloom)’ 이후 내놓는 새 작업물로, 솔로 가수 유주가 다시 꺼내는 신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의상을 입은 유주가 담겼다. 여기에 인물 위로 투명한 실루엣을 겹친 잔상 효과를 더해 잊히지 않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풀었다. 이번 커밍순 이미지는 신곡 제목이 가진 정서를 먼저 드러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싱글은 유주의 음악 작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유주는 앞서 미니 3집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음악 색을 직접 구축했고, 이번 ‘첫사랑은 저주다’에도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도 유주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활동 시점도 구체적으로 잡혔다. 유주의 새 싱글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유주는 이번 발표로 약 8개월 만의 컴백 일정을 시작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