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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험 향한 당찬 선언”… 언차일드, 데뷔 싱글 발표

– 언차일드, 21일 데뷔 싱글 ‘언차일드’ 발매
– 라도 참여로 팀 색깔 완성, 타이틀곡 공개
– 펑크 스쿨 티저로 데뷔 콘셉트 먼저 제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박예은·히키·티나·아코·이본·나하은)가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UNCHILD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21일 발매되는 이번 싱글은 팀 이름에 담긴 뜻부터 전면에 세운 앨범이다.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언(UN-)을 앞세워 정해진 틀에 묶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에너지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이번 작품에 담았다.

데뷔곡 ‘언차일드(UNCHILD)’는 개러지한 질감이 살아 있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두려움이라는 방지턱을 넘고 새로운 모험으로 향하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웠고,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를 중심에 놓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첫 색깔을 잡았다.

지난 20일 공개된 언차일드 뮤직비디오 티저는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먼저 꺼낸 영상이었다. 익숙한 학교를 펑크 스쿨로 바꿔 해석한 공간 위에 해방감과 자유분방한 기운을 입혔고, 강한 퍼포먼스를 더해 데뷔 무대의 방향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수록곡 ‘에너지(ENERGY)’는 하우스 기반 리듬과 경쾌한 신스 사운드를 앞세운 곡이다. 새로운 세계를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각성과 자극, 그 안에서 번지는 설렘과 충동을 언차일드의 언어로 풀어냈다.

이 팀은 데뷔 전부터 티저 콘텐츠를 통해 정체성을 꾸준히 쌓아왔다. 강한 네온 컬러 비주얼,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뜻하는 프리키 무드, 정형화된 문법을 비튼 청개구리 심볼을 앞세워 기존 문법과 다른 팀이라는 인상을 분명히 남겼다.

이번 데뷔 싱글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시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데뷔곡 언차일드 뮤직비디오도 함께 올라온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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