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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다음은 레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이번에도 애플 컬러 따라할까?

– 애플 아이폰 18 프로, 딥 레드 적용 시험
– 안드로이드 진영도 신규 색상 확대 검토
– 오포 유사 색상 전례, 보급형 확대 가능성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적용할 것으로 보이는 딥 레드 색상 마감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시험한다.

▲아이폰 18 프로 예상도(사진=@GSM Arena)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에 따르면 여러 안드로이드 제조사는 애플이 차기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넣을 것으로 알려진 새 색상 마감을 내부 검토 중이다. 이번에 거론된 색상은 딥 레드 계열로, 애플의 차세대 프로 모델 전용 색상 후보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중급형과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비슷한 색상을 확대 적용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프리미엄 모델에 먼저 넣은 뒤 하위 라인업으로 넓히는 방식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아이폰 17 프로(사진=애플)

앞서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에 코스믹 오렌지 마감을 적용했다. 이후 여러 안드로이드 브랜드가 유사한 색상을 잇달아 내놨고, 최근 출시된 오포 파인드 N6도 그 사례로 거론됐다. 오포는 곧 출시할 파인드 X9 울트라에도 오렌지 색상 옵션을 넣는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딥 레드 마감은 오는 9월 공개가 거론되는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의 대표 색상 후보로 알려졌다. 업계는 애플이 먼저 색상을 내놓으면 안드로이드 진영이 비슷한 흐름을 따를 가능성을 함께 주시하고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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