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불꽃이 무대로 번진다”… 아홉, 첫 아시아 투어 개시

– 아홉 첫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개시
– 미공개 신곡 2곡 공개, 8개 도시 순회
– 총 10회 공연 진행, 홍콩서 투어 마무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홉(AHOF)(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이 첫 아시아 투어를 연다.

▲AHOF 아시아 투어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사진=F&F엔터테인먼트)

아홉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작은 불꽃이 거대한 빛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서울을 출발점 삼아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데뷔 이후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혀 온 흐름도 이번 투어의 배경이 됐다. 아홉은 데뷔 한 달 만에 필리핀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고, 지난 1월 서울 장충체육관 팬 콘서트도 마무리하며 국내외 팬덤 기반을 다졌다. 첫 아시아 투어에서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공연 세트리스트는 데뷔 후 처음 여는 투어라는 점에 맞춰 팀의 성장 과정과 무대 색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아홉은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과 앞서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 수록곡을 무대에 올리고, 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 무대와 단체 커버 무대도 준비했다.

서울 공연에서는 미공개 신곡 무대도 먼저 공개된다. 아홉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신곡 2곡을 현장 관객 앞에서 처음 선보인다. 청량하고 아련한 감성으로 활동해 온 팀인 만큼, 이번 신곡 무대는 새 콘셉트와 음악적 변화의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다.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는 총 10회 규모로 진행된다. 일정은 서울 공연 이후 ▲6월 25일 오사카 ▲27일 도쿄 ▲7월 4일 쿠알라룸푸르 ▲25~26일 마닐라 ▲8월 2일 타이베이 ▲8일 방콕 ▲15일 홍콩 순서로 이어진다.

jeonwoomin@trustnews.co.kr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